제발 일방통행 하시지말고 다른사람들의 말에도 귀좀 열고 들어 주세요. 이 시설에 1,500명이 학술대회하고 숙박하고 체육대회합니까?? 학생회비를 낸 모든 학우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일을 구상해달라고 했더니.....또 몇명모여서 회비 사용할 궁리합니까? 알차게 사용할 여러가지 방법이 있건만.....

안광근 학우님
1500명이 학술발표회에 참석할 수 있게 하시겠어요?
약속을 해 주시면 장소를 다시 물색 하겠습니다.
그리고
회비 사용할 궁리라는 말을 할 만큼 학교행사에 관심과 열정을 갖고 계신가 보네요.
답변 바로 부탁 드립니다.
함게 장소 선정하고 답사 가십시다.

안광근 학우님
시간이 촉박합니다.
빠른 시간 내에 답변 요청합니다.

진정 김영숙언니가 맞으세여?
궁금합니다.

안광근학우님 학교 행사에 관심과 애정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질책과 충고는겸허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하지만 말씀은 좀 가려서 하셨으면 합니다
좋은 질책과 충고 기다리겠습니다.

답이 늦었습니다.
존경하는 김영숙, 윤광식 집행위원님 두 분께서 "몇명이 모여서 회비사용할 궁리"이 부분에 대해 거슬리는 표현으로 느껴지시는 것 같아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1,600명이 낸 회비를 6~12%밖에 안되는 인원인 1~200명이 모여서 먹고 , 자고, 즐기면서 사용하는 것"을 표현 했는데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공금은 한 푼도 헛되게 사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필요이상으로 간섭하는 모습이 보여 질 수 있슴을 양해 바라겠습니다.

질책과 충고라고 할 것까지는 없지만 이미 자유게시판과 건의사항게시판에 저의 뜻은 충분히 밝혔습니다. 한번쯤 반목의 시각을 버리고 냉정하게 한번 생각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학생회비는 많은 학우들이 어떻게 사용되는 지도 모르고 등록금과 함께 납부하고 있습니다. 그런 소중한 공금이 최대한 납부한 그 학우들을 위해 사용되어야 함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학교의 온라인 교육 특성상 전국 각지에 있는 학우들이 생업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할 수 없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어렵게 온라인대학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모든 학우들을 위해 전국 지역별로 찾아가서 어려움을 해소 해줄 수있는 특강이나 모임을 학생회와 지역학우회가 만들어 만학의 어려움을 해소 해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예를 들은 것이고, 효율적인 방법은 논의 해보면 좋은 안은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소중한 학생회비를 아무 말 없이 내어주신 학우님들에게 좀 더 혜택이 갈 수있는 길을 모색해보자는 것이 지금까지 제가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학우의 한사람으로서 과거에 잘못 된 관행을 바로잡아 새로운 미래에는 다툼없이 크게 발전해 가는 학생회의 모습을 보고 싶은 열정으로 사심없이 이 문제를 접하고 있습니다. 만약 집행위원님들이 한발 물러서서 1,600명의 학우입장에서 본다고 해도 지금의 길이 옳다면 할 말없습니다.

두 분 집행위원님 제가 비판이나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려고 하면 이렇게 시간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제가 살아온 오십여년의 세월이 소중했듯이 지금 내가 선택한 GDU와 함께 펼쳐갈 미래도 소중하기 때문에 이렇게 관심과 열정을 보이는 것 입니다.

모든 학우들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결실을 맺을 수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보여주시는 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 충분히 잘들었습니다.

  어떠한 의도로 말씀하셨고 일이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었으면 하시는지도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말씀 하셨듯이 우리 대학교가 오프라인 대학교라면 이런 일련에 일들이 전혀 벌어 지지 않습니다.

  온라인 대학교다 보니 자주 접하지 못해서 서로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 지지 않아서 애로 사항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없으시라라 생각듭니다.

  1600명 학우들의 학생회비 정말 피와 땀이 들어 있는 소중한 돈입니다.

  이런 피와땀이 들어 있는 소중한 돈 헛되이 쓰지 않을 뿐 더러 그런 생각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집행운영을 하는 입장에서 냉정하게 판단하고 꼼꼼히 따져서 현실성에 맞춰서 진행을 하다 보니

  학우님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에 입장을 충분히 생각 못한건 사실입니다.

  어떠한 행사를 진행 할때 현실성과 1600명의 학우들 입장에서 충분히 검토 하고 사전계획서 수립과

  동시에 충분한 의견 수렴을 하겠습니다.

  학우 관계를 떠나서 인생에 선배님으로서 따끔한 질책과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의 생각을 다 들을순 없어서
나름대로 집행위원회에서 심사숙고끝에 답사를 다녀왔건만
마치 예산을 미리 허비라도 한것처럼 질타를 하시는군요
이래서야 어찌 무슨일을 하겠습니까??
정말 힘듭니다
지켜보시고 좀더 진행사항을 보시고 질책해도 늦지 않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관심많은 학우님들 회의때 참관하시어 지켜보시면 낭비를위한 회의인지
아니면 진정 소중한 예산을 소중하게 쓰려 노력하는것인지 지켜봐주신다면 더욱
감사 하겠습니다

조수자 집행위원님 반갑습니다.
조수자 위원님과 여러위원님의 학우들을 위한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긴 글 적었다가 클릭 잘못으로 다 날려 버려 그냥 간단히 적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위의 글과 자유게시판에 제가 올린 글을 편견을 버리시고 차분히 읽어 보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단순히 시비하려고 시간 허비해 가면서 이렇게 글 쓰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조수자 위원님 혹시 "1분기 결산"을 분석한 저의 글을 보셨는지요? 그런 부분 때문에 우려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령 1학기 학생회비는 회비를 낸 학우들에게 돌려준다고 큰일 나는 것은 아니지요. 아니면 2학기로 이월 시키고 2학기 회비 걷지 않는 방법도 있고요. 그러나 이런 극단적인 방법이 아니고 많은 학우들이 공감하고 박수 받을 수있는 일을 하시고 박수 받으시라고 제안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학생회가 꼭 회비를 집행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학우들의 권익을 위하는 것이 학생회비 사용하는 것에 국한 되어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마져 듭니다.
다른 글에서 말 했듯이 임기가 끝나고 물러나는 순간에 박수 받을 수 있게 말입니다. 제가 다른 글에서 올린 글을 읽지 않아서 이런 글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맨위의 글은 표현방법에 대한 오해라고 아래 덧글에서 양해를 구했구요.....
글자 한자한자에 민감하게 반응 하시지 마시고 크게 보시기 바랍니다.
힘들게 올리는 글 차분히 다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저의 깊은 뜻을 아실 수있으니까요....^^

늘 행복하시고, 몇일 남지않은 기말고사 좋은 성과 있으시기를......

참고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전체 학우님들에  행사인 만큼 하나부터 열까지는 아니더라도 진지하게 집행을 하여주시면  어떨런지요.  행사 당일 GDU학우님들이 그곳에(용인.양지) 도착하려면 어떤불편이 초래되는지  한번 깊이 생각하시고 행사 당일처럼 휴무일을 기점으로 한번 다녀오신 후에 결정하시는게......  忍忍忍
그리고 ... 청고년이 아니고 청소년 아닙니까..........이그~

정도진 학우님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학우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어떠한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물론 거기에 따른 대비책도 강구 중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는 학교 행사에서 학생들의 불편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학생들의 권익 보호와 편의를 위해 일하는 임원으로써 부끄러운 일이겠죠

 충분희 여러분들의 의견과 견해를 듣고 계획서 수립을 하고 있으니

 많은 조언과 질타 부탁 드리겠습니다.

 또다른 의견있으시면 올려 주시면 충분희 반영하여 계획 수립하겠습니다.

 의견좀 많이 올려 주십시요 .

>>>  사복4학년 정도진입니다.  임원 여러분과의 대화를 하고 싶어도 도통 연락처를 알수없어 번호를 남기니  먼저 윤광식 학우님께서 전화를 주셨으면 합니다.  010-5345-7739 다른 분들도 전화좀 주세요.
忍忍忍

전 집행위원이지만 이러한 소식이나 계획서 한번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총학 집행회의에 참석 못해서이기도 하겠지만 계획서부터 먼저 집행위회의실에 먼저 올리고 여러 의견을 취합 한 후 답사를 가셨으면 더 좋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1박2일? 나는  참석 안한다.  학생회비 돌려주기 바랍니다. 계좌번호 농협 235102-52-045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