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 회 국제사이버대학교 한마음체육대회

- 장   소 :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 실내체육관

- 일   시 : 2025년 05월 17일 토요일 (10:00~15:00)

- 주   관 : 국제사이버대학교 총학생회

- 후   원 : 국제사이버대학교 및 국제사이버대학교 총 동문회

 오늘 한마음체육대회 장소 입니다.   수원 보훈재활 체육센터 전경입니다.  시설이 너무 좋아요!

 우리 한마음체육대회 4팀으로 구성 되었어요.      배려팀!     존중팀!    창조팀!   협동팀!       자기팀 확인 하세요!  

 총학생회 최진희 사무총국장님께서 한마음체육대회 처음 진행을 우렁찬 목소리로 해주셨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열심히 노력하신 사무총국장님 감사해요!

 이 행사를 위해서 순서에 따라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국기를 향하여  경례!~

제23대 총학생회 김귀란 회장님께서 홍승정 총장님 및 각학과 교수님  그리고  총동문회 선배님들 소개가 있었어요!     함께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총학생회 김귀란 회장님께서 캄보디아 봉사를 위해서  이창래 교수님께 학생회를 대표해서 성금 전달 하시고  총 동문회 선배님께서 학생회에 후원금 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국제사이버대학교 글로벌리더 사회공헌 봉사활동하신  교수님과 학우님들 입니다.   

 총학생회 김귀란 회장님께서 국제사이버대학교 교기를 인수 받고  "이번 체육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로 개회를 선언하셨고  총학기 및 5대 지역학우회 깃발  그리고 각 학과 피켓이  나오네요!

 총학생회 대의원 윤선옥 의장님과 임현진 부의장님께서 선수 대표 선서를 해주셨습니다.   

 국제사이버대학교에서는 모든 세대가 하나 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맞이하여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시니어 모델치유 학과 학우님들의    런웨이 갈라쇼 입니다.  박지유 교수님의 지도 하에  " 두 번째 푸른빛!  그 자유의 파문"   너무  멋진 갈라쇼였습니다.

이번 시니어 모델 갈라쇼 행사는 나이를 넘어 열정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시니어모델치유학과 학우님들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로 건강하고 당당한 삶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총감독이신 박지유교수님과 조상윤학과장님 . 신숙레 특임교수님이 직접 참석해주셨고

 모델로 참석하시는 분들은 각자의 개성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 멋진 워킹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전과 자존감 회복을 함께 나누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사회자!   우리 모두 힘찬 박수와 함께  소리 질려!  국사대 한마음 체육대회 파이팅!

 오늘 체육대회를 하기 전에 몸풀기를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어깨 마사지 해주세요!   부드럽게  부드럽게 해주세요       너무 기분 좋아요?    네!      너무 좋아요!

 각  팀 응원전 하겠습니다.    배려팀.  존중팀. 창조팀. 협동팀.    모두 함성!  소리 질려!        모두 100점   

 이겨라!  이겨라!   힘내  언니!    빨리  빨리 !

  우리팀  정신 차리자!    자---- 우리 할 수 있다   99 100 101 102  103 104 105   집중!  집중!   집중!   오른쪽  오른쪽  왼쪽 왼쪽  아니 오른쪽!         중심 잡고 차분히 !   -----

    아이구 배고파!   오전에 열심히 운동해서 배고파요!   와-우     맛있는 뷔페 음식 입니다.   후식으로 과일도  준비 되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오늘의 행운권은 조상윤학과장님께서  추첨이 있겠습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번호표 확인하세요   만약에 5번이 나오면  4번 6번도  당첨 입니다.  와-우   우리 3명 당첨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바구니 피라미드 쌓기 게임입니다.  반칙 금지!

 여러분! 신나는 구름사다리 릴레이 게임 시작합니다.   끝까지 어깨나 허리 잘 잡아요!   영차! 영차!  영차!    행복의 열차 출발!

 자~  우리 모두 둥글게 둥글게 빙글 빙글 돌다가  10명 하면   10을 만드세요!             웃음과 재미가 가득했던 게임인것 같아요!

  이번 게임은 홍승정 총장님과 김귀란 총학생회 회장님과 가위 바위 보  게임입니다.    

      여러분!   어느 분이 이길까요?       이길수 있다고 하신분께  줄서주세요!    잘못 줄서면 탈락!            항상 긍정적이고 잘웃고 계신 서갑원홍보국장님!  멋져요.

 댄스타임!    내가 가장 댄스를 잘 한다   나오세요   음악!  큐~
 

오늘만큼은 몸이 내 마음대로 안 움직여도 괜찮아요! 우리는 모두 댄스 머신!   리듬을 타는게 아니라 리듬이 나를 타고 있는 기분이네요!      그래도 행복해요!

종합점수판이 보입니다. 우리팀 몇점이지요? 조금만 열심히 하면 우승이다.  야--호!


축하드립니다.   1등 2등 3등 4등  등수는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는 모두 빛나는 함께 하는 국사대 별이닌까요!   


 이번 체육행사는 순위보다 중요한 건 최선을 다한 배려팀 협동팀 창조팀 존중팀  우리모두 열정과 우정을 나누는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귀란 회장님께서 본교 축구부에게 후원금 전달해 주시네요!   그라운드 위에서 땀 흘리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최고의 선수들입니다.
  함께 하는 팀원들과 하나 되며 서로 믿고 격려하며  나아가면 어떤 경기에서도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 낼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국제사이버대학교 축구부 파이팅!  

현재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하신 총학생회 집행부과 대의원 임원진 모두 나오세요!    여러분!  수고 하신 분께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 시작 전 아침부터 말없이 바쁘게 준비하고  있는  총학생회 집행부과 대의원 임원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국제사이버대학교 웰빙귀농조경학과는 국내 최초로 귀농.귀촌과 조경학을 융합하여 교육학과 입니다    







 제19회 국제사이버대학교 한마음체육대회가 화창한 날씨와 더불어 수원시 소재한  보훈공단 보훈재활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홍승정 총장님의 격려사에서 말씀하신것 처럼 하늘이 도와 주셔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한마음체육대회는 제23대 총학생회 (회장 김귀란)주관으로 열렸고, 학교와 총동문회가 후원해 전국 곳곳에서 학우들과 교수님, 동문, 교직원들이 함께하는 행사였습니다.

아침 9시 30분에, 한국어교육전공  최진희 사무총국장님의 우렁찬 진행속에서 총학생회기 입장, 국민의례, 개회선언, 내외빈소개가 이어졌고, 신정엽 학생지원단장님. 조수자 총동문회장님 의 격려사와 축사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특히, 김귀란 총학생회장님의 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20개 학과 학우들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이 자리가 더욱 뜻 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첫번째로 박지유 교수님이 총감독으로 준비하신 시니어모델 갈라쇼가 펼쳐졌는데요, " 두 번째 푸른빛 !  그 자유의 파문" 이라는 주제로 갈라쇼가 진행되어서 모두 감동의 시간, 은혜의 시간,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다양한 시니어모델들이 런웨이 위에서 보여준 당당한 걸음걸이는 그 자체가 희망과 용기를 주었고 나도 한번 참석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특히 조상윤 학과과장님과  신숙례 특임교수님의 무대는 스크린에서 강의하신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감동을 주었습니다.

두번째로 체육대회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자의 진행의 따라 운동전 몸풀기 체조후 4개팀을 배려팀, 존중팀,협동팀,창조팀으로 나누었고 레크리에이션 강사님의 유머있고 재치있게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점심시간에는 학과별로 정해진 식탁에 앉아서  웃으며 행복하게 뷔페식으로 서로의 그간 안부를 물으며 밥보다 맛있는 대화로 행복한 식사시간이었습니다.

셋번째로  오후 시간은 단체경기와 응원전  및  추첨 이벤트까지 있어서  푸짐한 상품까지 가져가는 행운이 있었어요.

행사마지막은 김귀란 총학생회장님의  폐회사로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학교가 되겠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모두가 행복했던 하루 행사 결과는   우승은 존중팀, 준우승은 창조팀, 3등은 배려팀, 4등은 협동팀    마지막 응원상은  모두 열심히 했지만 열정히 넘치게 응원한 협동팀이 차지했어요!

이번 행사는 등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열정과 우정을 나누는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모여서 단합하고 한마음이 되었던 것처럼 앞으로 남은 축제 학술제도 모두가 하나 되어 많은 작품을 준비해서 성공적인 한마음 체육대회 만큼이나 우리  모두가 성장하고 소통하는  국제사이버대학교 총학생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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