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2026 전기학위수여식의 감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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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마침표, 영원한 시작: 2026 국제사이버대학교 전기학위수여식
봄 기운 머금은 맑은 햇살이 교정에 가득했던 날, 학사모 위로 쏟아지는 눈부신 윤슬처럼 학우님들의 미소는 그 어느 때보다 찬란했습니다.
모니터라는 차가운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응원하던 우리가, 오늘 비로소 온기 어린 손을 맞잡고 향기로운 꽃다발을 건넸습니다.
회의실의 치열한 공기와는 또 다른, 콧날 시큰한 감동이 현장을 가득 채운 순간이었습니다.
단상 위에서 당당히 학위를 수여받는 한 분 한 분의 뒷모습에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남몰래 지새웠던 고단한 밤과 뜨거운 열정이 읽혀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특히, 늘 든든한 등대처럼 우리 곁을 지켜주시는 총동문회 박지성 수석부회장님의 따뜻한 축사는, 이제 막 세상으로 나아가는 후배들에게 가장 큰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눈 뜨거운 격려와 고민의 흔적들은 2026년 우리 대학교를 더욱 환하게 밝힐 가장 귀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귀한 주말, 먼 길 마다치 않고 달려와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내빈과 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졸업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당신만의 더 넓은 바다로 나아가는 설레는 첫 출항입니다.
여러분이 걸어가는 그 모든 아름다운 여정의 길목마다, 우리 총학생회가 언제나 가장 든든한 동행자로 함께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국제사이버대학교 졸업생 여러분, 당신의 찬란한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2026년 2월 28일 토요일 총학생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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