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총학생회를 마무리 하며...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십니까!
제9대 총학생회장 박지성입니다.
또 다시 한 학기가 끝나고 한해가 마무리 되어 가는 시점입니다.
이번에 제 10대 총학생회장 선거도 후유증없이 공정하게 잘 마무리 되어 매우 다행 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고해주신 박창희 선거관리위원장 이하 선거관리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대 총학생회장 대행으로 시작하여 제9대 촐학생회장으로 선출되어 이제 마무리가 되어 가는 시점까지 나름 최선을 다하였지만 여러가지 한계에 부딛혀서 순탄지 않은 한해를 보내었습니다.
하지만 총학생회에 열성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면 이런 어려움 또한 없었겠지만 앞으로의 발전도 기대하기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제 9대 총학생회가 마무리 되어 가면서 지역학우회와 각 학과등 서로 화해하고 그 동안에 동일한 목적 즉, 총학생회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적으로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과 루머등 많은 말들이 오고 갔지만 서로를 이해하며 받아들이는 국제사이버대학교 학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올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 동안의 오해와 불신과 미움을 버리고 다시 하나되는 제9대 총학생회의 모든 학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동안 서로애게 상처 주었던 모든 것을 서로 사과하고 감싸주는 것이야 말로 제9대 총학생회의 가장 멋진 마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지역학우회장님들의 열성적인 총학의 관심이 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학우여러분!
지역학우회장들이 올해 총학의 부회장으로서 회칙에 의하여 또는 총학과의 갈등에 의하여 해임이 되었던것을 모두 복권코자 합니다.
물론 이를 반대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를 반대하는 분들을 무시하는 것은 결코, 절대로 아니며 그런 분들이 올한해동안 저를 가까이서 가장 많이 도와 줬던 분들입니다.
1년간 저를 위해 또는 총학생회를 위해 희생과 봉사를 아끼지 않으시 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런 인연은 평생 잊지 않고 영원한 국제사이버대학교의 우정으로 남을 것입니다.
제9대 총학생회장의 현 회칙에 의한 권한으로 경기중부지역학우회장, 경기동부지역학우회장, 경기북부지역학우회장, 충청지역학우회장, 부산영남학우회장을 제9대 총학생회의 부회장으로 재임명함을 선언합니다.
또한 동부지역학우회를 총학생회장의 권한으로 총학생회의 지역학우회로 재인준함을 선포합니다.
사랑하는 국제사이버대학교 학우여러분!
그동안의 여러 루머들은 모두 있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이는 것도 진실이 아닐 수 있는데 들리는 것이 반드시 진실일 수는 없습니다.
제9대 총학생회는 이렇게 서로 화해하고 화합하며 하나되는 총학생회로 마무리를 짓는 것에 만족하고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9대 총학생회에 많은 관심을 쏟아주신 박영규총장님 이하 모든 교수님과 임직원여러분과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학우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넘치는 즐거운 연말과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도 이루고다하는 모든 일들이 성립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제9대 총학생회장 박 지 성 -
제9대 총학생회장 박지성입니다.
또 다시 한 학기가 끝나고 한해가 마무리 되어 가는 시점입니다.
이번에 제 10대 총학생회장 선거도 후유증없이 공정하게 잘 마무리 되어 매우 다행 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고해주신 박창희 선거관리위원장 이하 선거관리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대 총학생회장 대행으로 시작하여 제9대 촐학생회장으로 선출되어 이제 마무리가 되어 가는 시점까지 나름 최선을 다하였지만 여러가지 한계에 부딛혀서 순탄지 않은 한해를 보내었습니다.
하지만 총학생회에 열성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면 이런 어려움 또한 없었겠지만 앞으로의 발전도 기대하기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제 9대 총학생회가 마무리 되어 가면서 지역학우회와 각 학과등 서로 화해하고 그 동안에 동일한 목적 즉, 총학생회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적으로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과 루머등 많은 말들이 오고 갔지만 서로를 이해하며 받아들이는 국제사이버대학교 학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올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 동안의 오해와 불신과 미움을 버리고 다시 하나되는 제9대 총학생회의 모든 학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동안 서로애게 상처 주었던 모든 것을 서로 사과하고 감싸주는 것이야 말로 제9대 총학생회의 가장 멋진 마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지역학우회장님들의 열성적인 총학의 관심이 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학우여러분!
지역학우회장들이 올해 총학의 부회장으로서 회칙에 의하여 또는 총학과의 갈등에 의하여 해임이 되었던것을 모두 복권코자 합니다.
물론 이를 반대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를 반대하는 분들을 무시하는 것은 결코, 절대로 아니며 그런 분들이 올한해동안 저를 가까이서 가장 많이 도와 줬던 분들입니다.
1년간 저를 위해 또는 총학생회를 위해 희생과 봉사를 아끼지 않으시 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런 인연은 평생 잊지 않고 영원한 국제사이버대학교의 우정으로 남을 것입니다.
제9대 총학생회장의 현 회칙에 의한 권한으로 경기중부지역학우회장, 경기동부지역학우회장, 경기북부지역학우회장, 충청지역학우회장, 부산영남학우회장을 제9대 총학생회의 부회장으로 재임명함을 선언합니다.
또한 동부지역학우회를 총학생회장의 권한으로 총학생회의 지역학우회로 재인준함을 선포합니다.
사랑하는 국제사이버대학교 학우여러분!
그동안의 여러 루머들은 모두 있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이는 것도 진실이 아닐 수 있는데 들리는 것이 반드시 진실일 수는 없습니다.
제9대 총학생회는 이렇게 서로 화해하고 화합하며 하나되는 총학생회로 마무리를 짓는 것에 만족하고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9대 총학생회에 많은 관심을 쏟아주신 박영규총장님 이하 모든 교수님과 임직원여러분과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학우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넘치는 즐거운 연말과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도 이루고다하는 모든 일들이 성립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제9대 총학생회장 박 지 성 -
- 이전글제10대 총학생회 출범식 12.02.03
- 다음글회칙개정 11.11.17
댓글목록
도광락님의 댓글
도광락 작성일 Date
늦게나마 중대한 결정을 해 주신 총학 회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화해의 일들이 총학의 앞날에 좋은 선례로 남았으면 합니다.
올해 지역 학우회 회장들이 연합해서 실천한 일들은 내년에도 진행이 될것입니다.
올해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없이, 내년에는 총학과의 멋진 관계를 유지 하면서 새로운 2012년이
될것입니다.
다시 한번 박지성 총학생회 회장의 결단에 감사를 드립니다.
김홍식님의 댓글
김홍식 작성일 Date
1년간 임원총괄회장 하시냐고 수고하셧습니다.
졸업식때 총학에 역활이 부족한게 큰 흠이 하나 있어죠
총학에서 기념품이 없던게 아쉬움~~~